‘무한도전’ 유재석, 배정남 고정설에 “나 빼고 전부 도우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무한도전' / 사진=방송 캡처

‘무한도전’ / 사진=방송 캡처

유재석이 ‘노홍철 복귀설’ ‘배정남 고정설’ 등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우리가 배정남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녹화 당일 배정남은 SNS를 통해 항간에 일었던 복귀설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이날 유재석은 “배정남이 고정이냐 반고정이냐에 대해 말이 있었다”라며 “우리 5명으론 한 두 회는 할 수 있지만 (벅차다). 7명이 하던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유재석은 “정남이는 현재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 정남이뿐 아니라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할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하는 정준하에게 “준하 형은 12년째 도우미”라며 분위기를 풀었고, 유재석은 “솔직히 나 빼곤 다 도우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처음에 유재석의 무모한 도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노홍철 복귀설에 대해서도 “최근에 노홍철의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일었다. 노홍철 역시 걱정과 고민을 많이 했다. 가장 최근에 의사를 물은 결과, 노홍철이 힘들 것 같다고 말을 전했다. 우린 노홍철의 생각을 존중하고 그의 길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