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 나의신부’ 연출자 “황찬성, 연기 폭 넓고 열정적”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황찬성 / 사진제공=JYP

황찬성 / 사진제공=JYP

황찬성이 출연 중인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리허설 사진이 공개됐다.

1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리허설도 실전처럼 임하고 있는 황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연극에서 작사가 ‘김영민’ 역을 맡은 황찬성은 노래에 푹 빠진 표정으로 곡을 모니터하고 있다.

또한 극중 아내로 등장하는 김보미(오미영 역)에게 오해를 사 머리채를 잡힌 장면에서는 리얼한 표정 연기를 펼쳐 시선을 잡아끈다.

‘나의사랑 나의신부’ 연출을 맡은 정태영 감독은 “황찬성은 연기 폭이 넓고, 매 순간마다 열정적으로 임하는 배우다”라는 칭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동료 배우들의 이야기를 잘 흡수하고, 관객과의 소통에도 열려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황찬성은 첫 연극 도전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이와 동시에 KBS2 ‘7일의 왕비’에서 ‘서노’ 역을 맡아 매주 수, 목 오후 10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황찬성이 출연하는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오는 7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