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신봉선, 파격 비주얼X개그감 폭발…복귀 어떨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콘' / 사진제공=KBS

‘개콘’ / 사진제공=KBS

‘개그콘서트’에서 ‘대화가 필요해’ 이후 9여년 만에 컴백하는 신봉선의 복귀 첫 캐릭터가 공개된다. ‘봉숭아학당’에서 예언가 ‘신봉선녀’로 화려한 등장을 예고한 것.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는 ‘봉숭아학당’이 부활한다는 점과 김대희-안상태-강유미-박휘순-신봉선-박성광 등 톱 개그맨들의 복귀가 함께 이뤄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의 복귀 코너인 ‘봉숭아학당’ 속 다양한 캐릭터가 공개되며 더욱 기대를 높이는 상황.

신봉선은 ‘대화가 필요해’에서 ‘뭐라 쳐 씨부리쌌노’, ‘봉숭아 학당’에서는 ‘짜증 지대로다’ 등 많은 유행어를 맛깔나게 구사하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가운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봉선의 ‘신봉선녀’ 캐릭터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신봉선은 파격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신봉선이 검은 마력을 뽐내는 듯 올 블랙으로 치장하고 있는 것. 특히 신봉선은 컬이 살아 있다 못해 폭탄을 맞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과도하게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더욱이 마치 주술을 부리 듯 손동작은 하고 있는데, 오버된 표정과 액션이 웃음을 배가 시킨다.

한편 지난 28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신봉선의 파격적인 비주얼은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신봉선은 어딘가 2% 부족한 예언가 ‘신봉선녀’로 변신 해 노래방 책의 노래 검색 번호를 읊어대더니 노래 제목으로 ‘개콘’의 시청률을 예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신봉선녀’의 파격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개그감을 뽐낸 신봉선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2일 오후 9시 1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