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소년, 신보 발매…”‘여름밤 탓’이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커피소년 '여름밤 탓' / 사진제공=로스팅뮤직

커피소년 ‘여름밤 탓’ / 사진제공=로스팅뮤직

커피소년이 반가운 신보를 발매했다.

커피소년은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EP) 앨범 ‘여름밤 탓’을 발매했다. 이는 올해 첫 미니(EP)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놀이터’다. 연인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나 아직도 설레이는 상대를 생각하며 놀이터에서 서성인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이뤄지지 못한 ‘썸’을 갖고 있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번 앨범은 ‘놀이터’를 포함해 ‘전화해줄래’, ‘안녕 오로라(Feat.주하)’, ‘여름밤 탓(Narration)’,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가요’, ‘너는 특별해’ 등 총 8곡으로 구성됐다.

‘그럴 리 없어요’는 지난 1월 17일에 선발매된 싱글이다. 지난해 6월 9일 웹드라마 ‘오구실’ 타이틀 OST로도 발매된 ‘떠난대도’가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일 마치고 나면 전화해줄래’, ‘집에 돌아오면 전화해줄래’ 등의 가사로 도입부터 귀를 사로잡는 1번 트랙 ‘전화해줄래’는 그간 듣기 힘들었던 커피소년의 랩도 들을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한편, 커피소년은 최근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10주년 기념 특별 음반에 이금희와 함께 부른 컬래버 싱글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를 발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