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강남, 이효리에 팬심 고백 “효리 누나 최고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강남스타일' 강남 / 사진제공=트렌디

‘강남스타일’ 강남 / 사진제공=트렌디

‘강남스타일’에서 강남이 이효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오는 1일 방송되는 트렌디의 ‘강남스타일’ 15회에서는 핫 패션 트렌드 ‘애슬레저 룩’ 특집 편이 전파를 탄다.

‘애슬레저’는 ‘애슬래틱 (Atheletic)’ 과 ‘레저 (Leisure)’ 의 합성어이다. 일상복으로 어색하지 않으면서 운동복처럼 편하고 활동성이 있는 스타일의 옷을 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강남이 미스코리아 김정진과 함께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애슬레저 룩’을 주제로 레깅스 조거팬츠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살펴본다. 또한 지지 하디드, 켄달 제너, 손나은, 현아 등 국내외 셀럽들의 스타일링 팁을 알아보고. 애슬레저 스타일 월드컵도 진행할 예정이다.

녹화에서 강남은 “해외는 애슬레저 룩 굉장히 많이 입는다. 요즘 한국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다”며 “평소 정글 촬영 때문에 레깅스를 즐겨 입는데 편하고 좋다”고 적극 추천했다.

특히 스타일 월드컵 시간에는 이효리의 애슬레저 룩 화보를 보고 “효리누나는 최고다. 정말 멋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이어 블랙핑크 리사와 이효리 중에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효리 누나 제가 감히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멋지십니다. 팬입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며 평소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과 김정진이 애슬레저 룩을 소화하는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을 공개, 스튜디오에서 평소 실천 중인 운동법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트렌드 패션 ‘애슬레저 룩’ 의 모든 것을 담은 ‘강남 스타일’은 오는 1일 오후 1시, 8시에 트렌디에서 방송된다.

한편, ‘강남 스타일’은 가수 강남이 단독 MC를 맡아 패션, 뷰티에 관련된 정보를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는 패션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8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