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개막 임박..韓 초연 오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시라노 연습현장 공개 / 사진공개=㈜알지, ㈜CJ E&M

뮤지컬 ‘시라노 연습현장 공개 / 사진공개=㈜알지, ㈜CJ E&M

뮤지컬 ‘시라노'(연출 구스타보 자작)이개막을 앞두고 리허설 사진을 공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라노’의 배우와 스태프들은 무더위와 강도 높은 연습량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프로듀서이자 주인공 시라노 역을 맡은 배우 류정한은 “‘시라노’에 대한 기대가 크다. 대본과 음악 등 뮤지컬로서의요소를 완벽히 갖춘 작품이라는 점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할 바가 없다”며 “그래서 이 작품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표현하기 위해 최고의 배우들을 모아합을 맞추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연습을 할수록 정말 의미 있는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는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한데 모여 시작되는 활기 넘치는 오프닝부터 서로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시라노와 록산, 크리스티앙의 모습, 가스콘 부대 군인들의 용맹하고 압도적인 군무와 극적인 결말까지, ‘시라노’의 리허설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와 감동을느꼈다는 후문이다.

배우들은 검술을 비롯한 고난이도의 액션 연기와 격정적인 군무를 소화하기 위해 극한의 트레이닝과 연습을 거듭해 왔다. 연습실 사진 공개 이후 팬들은 압도적인 군무와 액션, 그리고 아름다운 스토리와 노래가 모두 조화롭게 이뤄진 ‘시라노’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는 반응이다.

‘시라노’는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