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오늘(30일) ‘엠스테’ 첫 출연…日팬 “어떻게 기다려”

[텐아시아=마에다 야수요 기자]

트와이스 일본 엠스테 ĸó_(2) 트와이스 일본 엠스테 ĸó_(1)

“빨리 보고 싶다. 어떻게 기다려”

걸그룹 트와이스가 30일 일본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하는 가운데 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28일 일본에서 베스트 음반 ‘#트와이스(#TWIC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나섰다. 데뷔 음반을 내놓은지 사흘 만에 ‘뮤직스테이션’의 출연을 알려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86년 10월 첫 방송된 ‘뮤직스테이션’은 3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방송으로 꼽힌다. 해외 가수의 출연이 드문 데다, 트와이스는 갓 데뷔한 신예로 더 주목할만하다.

현지에서도 파격적인 행보라는 관측이다. 과거 출연한 국내 아티스트로는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2PM, 빅뱅, 2NE1 등이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출연한 빅뱅 이후 약 1년 만이다.

트와이스의 ‘뮤직스테이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SNS를 통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뮤직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등에는 “‘뮤직스테이션에’ 트와이스가 나온다고? 생방송까지 어떻게 기다려” “트와이스는 라이브도 정말 잘하는데, 기대된다” “집에 가서 녹화해야겠다” 등 응원과 기대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트와이스는 이날 ‘뮤직스테이션’에서 일본 진출 첫 TV 퍼포먼스를 선사,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마에다 야수요 기자 lincoln1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