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해리스, 새 정규 앨범 발표…퍼렐 윌리엄스·아리아나 그란데·스눕독 등 참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캘빈 해리스 'FUNK WAV BOUNCES VOL.1' / 사진제공=소니뮤직

캘빈 해리스 ‘FUNK WAV BOUNCES VOL.1’ / 사진제공=소니뮤직

DJ 캘빈 해리스가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소니뮤직 측으 30일 캘빈 해리스가 다섯 번째 정규 앨범 ‘FUNK WAV BOUNCES VOL. 1’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퍼렐 윌리엄스, 아리아나 그란데, 스눕 독, 퓨쳐, 케이티 페리, 존 레전드, 니키 미나즈 그리고 프랭크 오션 등 세계 음악신을 이끄는 최정상 아티스트 19인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캘빈 해리스와는 다른 사운드로 완성된 것도 매력이다. 캘빈 해리스는 브루노 마스의 ‘24K Magic’처럼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 사이의 분위기를 재현하려 하고 있다.

EDM 팬 외에도 힙합/R&B, 그리고 일렉트로 펑크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앨범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꼽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DJ’ 랭킹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캘빈 해리스는 2007년 데뷔앨범을 발표한 이래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명실상부 넘버원 DJ, 그리고 프로듀서로서 자리매김했다. 2013년에는 그래미 최우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언더그라운드부터 메인스트림까지, 그리고 EDM부터 팝 노선까지 경계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캘빈 해리스의 새 정규앨범 ‘FUNK WAV BOUNCES VOL. 1’은 주요 디지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도 CD로 구매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