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를 뜨겁게 만들 3차 라인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라인업 /

사진=’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라인업 /

록 페스티벌인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인천 펜타포트)의 3차 라인업이 30일 발표됐다.

이번에 공개된 3차라인업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돼 국내 페스티벌에서는 보기 힘든 라인업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인업에는 악동뮤지션, 볼빨간 사춘기, 로다운 30, 쏜애플, 이용원, 몽니, 자이언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90년대 하드코어의영향을 받아 결성된 일본의 메탈코어 밴드 크리스탈 레이크(Crystal Lake)도 참여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대한민국 록 페스티벌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인천펜타포트’는 앞서 1, 2차 라인업을 통해 화려한 뮤지션들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