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이번엔 영산도… 박상혁 CP “아름다운 풍광 잘 담을 것”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섬총사'

‘섬총사’

매주 월요일 밤 힐링과 웃음을 선사한 올리브 ‘섬총사(연출 박상혁)’가 두 번째 섬 체험기를 앞두고 있다.

우이도에 이어 ‘섬총사’ 멤버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영산도다. 영산도는 전남 목포에서 배를 타고 흑산도를 거쳐 두 시간 반을 더 들어가야 도착 할 수 있는 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리만큼 천혜의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를 증명하듯, 영산도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섬총사’ 공식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는 영산도로 들어가는 코끼리 바위를 뒤로 한 강호동과 김희선·정용화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기암괴석과 눈부신 햇살이 더해져 영산도의 풍광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또, 걱정과 설렘을 안고 출발했던 우이도행과는 달리, 영산도로 향하는 ‘섬총사’ 멤버들도 한결 여유로운 표정이다.

박상혁 CP는 “우이도편이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이야기였다면, 영산도편은 한창 더 가까워진 섬총사의 케미와 섬마을 분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기암괴석으로 둘러 쌓인 아름다운 풍광도 잘 담아내겠다”고 영산도에서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섬총사’ 영산도편은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