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컴백’ 헤일로의 변신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헤일로 '여기저기' 티저 / 사진제공=영상 캡처

헤일로 ‘여기저기’ 티저 / 사진제공=영상 캡처

그룹 헤일로(디노, 인행, 오운, 재용, 희천, 윤동)가 컴백 타이틀곡 ‘여기여기’에서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헤일로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7월 6일 발매되는 3번째 미니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 타이틀곡 ‘여기여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6명의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절도 있으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새롭게 성장한 헤일로의 변화된 모습을 멋지게 표출해냈다.

특히 히트 작곡가 ‘신혁 사단’의 프로듀싱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타이틀곡 ‘여기여기’의 선율이 처음 공개된 가운데, 유니크 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여기 여기 baby 여기 여기 baby, 네 자린 바로 여기”라는 가사가 공개돼 30초의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반응을 얻고 있다.

헤일로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헤일로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헤일로는 지난 28일 데뷔 3주년을 맞아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자축 파티를 겸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컴백을 바로 앞둔 상황이라 3주년 기념일에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했던 헤일로 멤버들은 상황극과 게임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지난 3년간 어려운 순간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응원해 준 가장 소중한 지원군인 팬들에게 마움을 전했다.

팬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공유하며 3주년을 기념한 헤일로는 남다른 감회로 이번 컴백 활동을 향한 결의를 더욱 다졌다는 후문이다.

오는 7월 6일 정오 3번째 미니앨범 ‘히어 아이 엠’발매를 시작으로 올 여름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헤일로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