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도쿄타워와 컬래버..”역대급 인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도쿄타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로써 현지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9일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 도쿄타워에는 트와이스 대표곡 ‘티티(TT)’가 빛났다. 이는 앞서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음반 ‘#TWICE’를 발표한 트와이스와 도쿄타워의 컬래버레이션 기획의 결과물이다.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를 기념해 도쿄타워가 29일 대전망대에 ‘TT’를 점등한 것이다.

29일에 이어 30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도쿄 타워 대전망대에 점등된다.

도쿄타워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쿄타워 대전망대에 글자가 점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현지에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를 일본에 먼저 알린 히트곡 ‘TT’와 도쿄타워의 앞글자 ‘TT’가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일본 데뷔를 하는 트와이스와 도쿄타워가 더불어 ‘붐업’하자는 좋은 취지에서 이같은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된 것”이라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29일 오후 도쿄타워에서 열린 ‘TT’의 점등식에 참석했다. 멤버들은 “의미 있는 큰 선물을 받게 돼 감사하다. 빛나는 도쿄타워처럼 빛나는 트와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쁨을 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