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퀸’ 헤이즈, 7월 ‘페스티벌 퀸’ 된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헤이즈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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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로 음원 차트 정상을 제패한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오는 7월부터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헤이즈는 내달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힙합 콘서트 ‘랩비트쇼 2017 인 오스트레일리아(RAPBEAT SHOW 2017 IN AUSTRALIA)’를 시작으로 8일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7’, 22일 ‘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 27일 ‘코리안 힙합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 무대에서 헤이즈는 신곡 ‘널 너무 모르고’를 비롯해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히트곡들을 생생한 라이브 공연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널 너무 모르고’가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행복한 6월을 보내는 중인 헤이즈는 각종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이달의 좋은 분위기를 7월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헤이즈는 지난 26일 공개한 새 EP 앨범 ‘///(너 먹구름 비)’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로 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실시간 차트에 이어 멜론을 포함한 6개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까지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다.

작년 4월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돌아오지마’의 총 스트리밍 수가 지난 29일 1억 건을 돌파했을 정도로 헤이즈는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신곡 ‘널 너무 모르고’가 일간 차트를 올킬하면서 주간 차트와 월간 차트에서의 성적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차트 최상위권에 함께 포진해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는 히든 트랙 ‘비도 오고 그래서(feat. 신용재)’의 롱런 여부 역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헤이즈의 새 EP 앨범 ‘///(너 먹구름 비)’는 지난 2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