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제로원 아트 프로젝트 첫 번째 뮤즈 발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호정 / 사진제공=제로원 크리에이티브북

이호정 / 사진제공=제로원 크리에이티브북

모델 이호정이 제로원 아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지난 28일 ‘0/1 Creative Book'(제로원크리에이티브북, 이하 제로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호정이 참여한 ‘SEOUL, SEOUL, SOUL’ 타이틀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는 강남역, 성수동, 동대문에 위치해 서울을 대표하는 아티스틱한 구조물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화보 속 이호정은 감각적인 포즈와 섬세한 표정으로 그가 바라본 서울에 대한 느낌을 표현했다. 이호정은 현장에서 역동적이면서도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대범한 모습으로 21세기 한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호정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정말 기쁘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서울의 화려함, 그리움 등 여러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16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패션계를 주름잡은 이호정은 각종 런웨이와 패션 매거진, 광고에 이어 뮤직비디오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프로젝트는 제로원과 국내 정상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인의 ‘고유성’을 재탄생시키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YG케이플러스의 정상급부터 주목받는 신예 모델까지 총 30여 명의 모델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말 전시회와 각종 이벤트도 기획되어 있어 관심이 뜨겁다”고 전한 바 있다.

이호정을 시작으로 매주 공개되는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프로젝트의 디지털 화보는 제로원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