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보결, 첫 사극 맞아? 한복 자태 ‘화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고보결 / 사진=방송 캡처

‘7일의 왕비’ 고보결 / 사진=방송 캡처

배우 고보결의 아름다운 한복 자태가 화제다.

KBS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출연 중인 고보결은 또렷하고 단아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한복 자태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고보결은 극 중 윤명혜 역으로, 어렸을 적 죽어가는 이역(연우진)을 살려낸 계기로 자순대비(도지원)와 인연을 맺고 이역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는 반정파 중 핵심 인물이다.

고보결은 첫 사극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배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연민, 야망 등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내며 순수하고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강인함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고보결의 수려한 한복 자태는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고보결은 조선과 명나라를 오가는 상단의 행수답게 화려한 컬러의 의상과 장신구로 아름답지만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또한 고보결은 상황에 따라 가지각색의 한복으로 캐릭터가 맡은 역할을 보여줬다. 그는 화려한 의상의 한복뿐만 아니라 옥사에 갇혔을 때의 평민 의복부터 우렁각시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입은 무사 복, 흑립까지 가지각색의 한복을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고보결이 출연하고 있는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