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김태원, 기타연주로 네팔 아이들의 마음을 훔치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오지의 마법사’에서 네팔 히말라야에 울려 퍼진 김태원의 기타 연주를 볼 수 있다.

MBC ‘오지의 마법사’는 김수로X엄기준X니엘 팀과 김태원X윤정수X최민용 팀이 네팔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힐링 예능이다.

여행 내내 말은 서툴러도 음악으로 소통해왔던 김태원이 오는 1일 ‘오지의 마법사’에서 진정한 기타리스트의 면모를 공개한다.

지난 1~3회에서 김태원은 여행 시작부터 미니기타를 들고 다니며 감미로운 버스킹을 열며 네팔 현지인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었다.

네팔 오지에 떨어져 72시간 내에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번 여정에서, 김태원은 네팔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 삼아 기타연주를 하며 아이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기타리스트를 꿈꾼다는 네팔의 한 소년에게 기타를 선물하는 것은 물론 음악적 지식까지 전수해주며, ‘장차 네팔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성장해달라’는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하는 등 진한 감동을 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오는 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