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라스’로 높인 컴백 기대감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라디오스타' 김태우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김태우 / 사진제공=MBC

가수 김태우가 컴백 발표 후 첫 예능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국민오빠님, 내 마음 속에 저장!’ 편에는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우는 god의 막내와 다둥이 아빠의 면모를 동시에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태우는 자신을 중심으로 god가 결성됐던 시절을 회상했다. 함께 출연한 맏형 박준형과는 서로의 첫인상을 밝히며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박준형에게 햄버거를 얻어먹으며 사랑받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또 김태우는 god와 신화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서 라이벌 구도를 이뤘던 것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태우는 전진과 god 노래에 맞춰 색다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태우는 컴백을 앞두고 심혈을 기울인 새 앨범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김태우는 “아버지가 ‘(구미 출신) 황치열이 치고 올라온다. 구미는 너다’라고 전화하셨다. 그래서 이번 앨범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자신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태우는 여섯 번째 정규앨범 ‘T-WITH’를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공개하고, 전격 컴백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