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장미관, ‘맨홀’ 합류…매력多 약사로 변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장미관 / 사진제공=젠스타즈

장미관 / 사진제공=젠스타즈

신흥 대세 장미관이 ‘맨홀’에 합류, 스마트한 이미지의 약사로 완벽한 변신을 앞두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의 가면남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장미관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에서 강재현 역에 캐스팅돼 김재중, 유이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가 맡은 강재현은 동네 약국의 약사로 젠틀하고 잘생긴 외모는 물론 동네 또래 중 단연 넘사벽 수입을 기록하는 등 많은 것을 갖춘 매력적인 인물이다. 특히 동네 백수인 봉필(김재중)의 경계와 질투의 대상이자 강수진(유이)의 약혼자이기에 그가 극 중에서 김재중, 유이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모델로 먼저 데뷔한 장미관은 그동안 FW 뉴웨이브인서울컬렉션, 서울컬렉션, 패션잡지와 통신사, 화장품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꾸준히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 온 그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사이코패스 범인 김장현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가면 뒤에 감춰진 서늘한 얼굴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가 이번 드라마 ‘맨홀’에선 세련되고 스마트한 극과 극의 캐릭터를 맡았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할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맨홀’은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오는 8월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