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오연서X주원, 조선 제일의 장난꾸러기가 되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주원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SBS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주원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와 주원의 유쾌발랄 현장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속 사랑스러운 커플 오연서-주원의 장난기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28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엽기 발랄 혜명공주로 분한 오연서와 도성 까칠남 견우를 맡은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작품 속 공식 선남선녀 커플답게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은 대본을 맞추는 도중 과한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며 장난을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주원과 호흡이 척척 맞는 ‘동갑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오연서는 유쾌한 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장난꾸러기 같은 행동을 보여줬다.

이처럼 주원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극 중 애틋한 로맨스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오연서는 힘든 촬영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 중간중간 장난을 치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엽기적인 그녀’ 19, 20회에서는 청나라의 황자 다르한(크리스)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인해 혜명공주(오연서)와 견우(주원 )의 러브라인에 급제동이 걸렸던 상황. 하지만 견우의 돌직구 고백으로 그를 향한 마음을 인정한 혜명의 애정신이 그려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혜명과 견우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는 SBS ‘엽기적인 그녀’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