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시청률 3.5% 달성… 요괴들 아무말 대잔치 通했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신서유기4'

‘신서유기4’

tvN ‘신서유기4’ (연출 나영석 신효정) 멤버들이 베트남 북부 깟빠섬으로 떠났다.

‘신서유기4’ 3회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5%, 최고 4.0%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 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2.6%, 최고 3.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은 기상미션의 결과가 공개됐다. 안재현은 불가능해 보였던 ‘호떡 먹기’ 미션을 태연하게 성공시켰고, 은지원은 완벽하게 모든 멤버들의 팬티를 훔친 줄 알았던 것과 달리 실수로 이수근의 팬티가 아닌 재현의 팬티를 두 장 훔쳐 미션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베트남 북부의 깟빠섬으로 떠난 요괴들은 단 10분간만 열린 ‘나나 매점’에서 간식거리를 얻기 위해 치열한 퀴즈 배틀을 벌였다. 틀리면 베트남산 레몬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스포츠 상식에서 세계사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또한 이날 가수팀과 비가수팀으로 나뉘어 펼친 ‘노래 퀴즈’가 이날의 하이라이트. 평소 디제잉으로 음악에 대한 조예를 뽐낸 이수근이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내 이름은 김삼순’을 맞춰야 하는 요괴들이 ‘나는야 김삼순’, ‘내 사랑 김삼순’ 등 끝없는 아무말 퍼레이드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