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프로젝트부터 잭슨 中 솔로까지.. GOT7, 열일한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GOT7)이 그룹은 물론 유닛, 솔로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2014년 데뷔 후 매 앨범마다 성장을 거듭하면서 국내외에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GOT7은 데뷔 4년차인 올해부터 활동 다각화를 통해 보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우선 올여름에는 JB, 진영이 콤비를 이룬 유닛 JJ프로젝트가 출격한다. 2012년 5월 싱글앨범 ‘BOUNCE’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5년만의 컴백. GOT7 활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실력에 팬덤까지 확보한 JJ프로젝트가 5년만에 선보일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JJ프로젝트는 GOT7과는 또다른 음악적 색깔과 감수성으로 팬들에게 어필할 예정.

멤버들의 다양한 솔로 활동도 계획돼 있다.

중국에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이미 탄탄한 인기를 구축하고 있는 잭슨은 현지에서 솔로 앨범 발표 등을 통해 ‘대세’ 굳히기에 돌입한다. 잭슨의 중국 활동을 위한 전담팀도 꾸려지는 등 풍부한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꽃미남’ 진영은 하반기 방송예정인 웹드라마 ‘마술학교’에서 연기자로 나선다. 이미 2012년 KBS2 ‘드림하이2’를 시작으로 MBC ‘남자가 사랑할 때’,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이르기까지 여러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 실력을 뽐낸 바 있는 진영은 무대에서와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JYP는 진영 뿐만 아니라 향후 연기에 자질이 있는 갓세븐 멤버들에게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 출연 기회를 제공해 활동의 다양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갓세븐은 지난 3월 ‘플라이트 로그 : 어라이벌(FLIGHT LOG : ARRIVAL)’을 내놓고 타이틀곡 ‘네버 에버(Never Ever)’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