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포레스트캠프’, 9月 개최 확정..올해도 막강 라인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멜로디포레스트캠프' 포스터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멜로디포레스트캠프’ 포스터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이 주최하는 가을 대중음악 페스티벌 ‘2017 멜로디포레스트캠프'(이하 멜포캠)이 오는 9월 23일과 24일 경기도 자라섬에서 열린다.

‘멜포캠’은 ‘자연 속에서(FOREST) 편안한 휴식, 캠핑과 함께(CAMP) 귀에 익은 대중가요(MELODY)’를 들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2014년 첫발을 뗐다.

지난 3회 동안 김건모, 김연우, 박정현, 심수봉, 아이유, 악동뮤지션, 윤종신, 이승환, 크러쉬 등 한 자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매년 찾아 무대를 빛냈다.

‘멜포캠’은 하루에 여러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여느 페스티벌과 달리 원스테이지만 진행해 단독 공연에 가까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즐기고,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 구성으로 다른 페스티벌과 차별화에 성공한 멜포캠은 점차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믿고 가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멜포캠’ 측은 “올해 4회째를 맞은 멜포캠은 지난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완성도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막강한 라인업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가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