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싱글와이프’ 뜨거운 관심…기분 얼떨떨”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전혜진,인터뷰

배우 전혜진이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전혜진이 ‘싱글와이프’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얼떨떨하다고 밝혔다.

전혜진은 26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편집국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파일럿 ‘싱글와이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혜진은 “사실 방송 보고 조금 무서웠다. 예능도 처음이다 보니까 대중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이 많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생각했던 것 보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얼떨떨했다. 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장시간 올라와본 적이 없는데, 방송날과 다음날이 되도 계속 올라오더라. 또 사람들이 갑자기 알아봐주셔서 신기하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전혜진은 “어렸을 때는 연기만 해왔고, 제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보여줄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따. 하지만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 작품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혜진은 1998년 ‘은실이’로 데뷔해 국민 아역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후 ‘네 멋대로 해라’ ‘똑바로 살아라’ ‘가문의 영광’ ‘그대, 웃어요’ 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펼치다 2010년, 배우 이천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