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 11월 日 전국 투어… 인기 본격 점화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GOT7)이 11월 일본 전국 투어에 돌입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몰이를 본격 점화한다.

갓세븐은 11월 3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5개 도시에 걸쳐 13회 공연 예정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특히 12월 21일과 22일 열리는 파이널 공연은 일본 공연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도칸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갓세븐의 일본 전국 투어 개최 소식은 지난 24일과 25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스페셜 콘서트 ‘갓세븐 아레나 스페셜 2017 마이 스웨거(GOT7 ARENA SPECIAL 2017 MY SWAGGER)’ 공연이 끝난 후 깜짝 공개되면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스페셜 콘서트에서 갓세븐은 싱글 ‘마이 스웨거(MY SWAGGER)’를 시작으로 ‘플라이(FLY)’, ‘하드캐리(HARD CARRY)’, ‘이프 유 두(IF YOU DO)’, ‘네버 에버(NEVER EVER)’ 등 히트곡들을 레퍼토리로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갓세븐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무대로 현지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스페셜 콘서트를 위해 제작된 ‘미트 미(MEET ME)’의 뮤직비디오도 처음 공개됐고, ‘Q’의 무대에서는 “여러분 쪽으로 가까이 가겠다”는 멘트와 함께 멤버들이 이동카에 올라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밖에 공연에서는 5월 성료한 일본 쇼케이스 투어 ‘2017 미트 미(MEET ME)’ 중 멤버 뱀뱀이 틈틈이 촬영한 스페셜 영상이 선보여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또 앙코르 무대에서는 팬들이 ‘스테이(STAY)’를 합창하며 ‘갓세븐 이스 마이 스웨거(GOT7 is MY SWAGGER)’라는 메세지 보드의 물결을 펼쳐 갓세븐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지난달 5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삿포로, 센다이, 후쿠오카에 이르기까지 매진 사례를 기록한 전국 쇼케이스 투어를 성료하고, 지난달 24일 발매한 일본 네 번째 싱글 ‘MY SWAGGER’로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타워 레코드 싱글차트 정상을 휩쓸며 인기몰이중인 갓세븐은 이번 스페셜 콘서트의 성료와 11월 일본 전국투어 개최로 현지에서 더욱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