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측 “치료받으며 지내는 중… SNS계정 無”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우빈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우빈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우빈이 SNS 사칭 계정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일부 매체는 김우빈의 인스타그램을 출처로 그의 근황을 보도해다. 그러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김우빈은 SNS 활동을 하지 않으며, 보도된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6일 오전 텐아시아에 “이전부터 김우빈의 것처럼 보이는 계정들이 있었다. 중단을 요구했지만 없어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우빈의 근황에 대해서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잘지내고 있다”고 알렸다.

김우빈은 최근 비인두암 투병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샀다. 비인두암은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에 생긴 악성 종양을 이른다. 당시 소속사 측은 “다행히 치료가 늦지 않은 상태라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작했다”며 “우선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우빈은 모델 출신 배우로, KBS2 ‘학교 2013’, SBS ‘상속자들’, KBS2 ‘함부로 애틋하게’ 등 인기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쌓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