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신곡 ‘시력’ 공개..첫 소절부터 울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재정 신곡 '시력' 프리뷰 영상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박재정 신곡 ‘시력’ 프리뷰 영상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발라드 가수 박재정의 신곡 ‘시력’의 베일이 벗겨졌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박재정의 ‘시력’ 1차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도입부부터 울컥하는 남성의 등장과 애절한 가사로 슬픈 발라드를 예고했다. 박재정의 목소리는 곡의 슬픔을 높였다.

박재정은 이번 노래를 준비하며 발라드에 최적화된 음색과 창법에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소속사 관계자는 “힘을 덜어내고 맑고 착한 음색을 구현한 박재정의 새로운 변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 박재정은 안정감 있는 라이브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시력’은 윤종신이 작사하고, 015B 정석원이 작곡한 이별 발라드로, 약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박재정 맞춤형 발라드다.

박재정은 오는 29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