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남’ 강타, 셀프 애견 미용 도전 ‘가위손 변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강타/사진=채널A '개밥주는남자'

강타/사진=채널A ‘개밥주는남자’

‘개밥주는남자’ 강타가 반려견 셀프 미용에 도전했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주는남자 시즌2’에서는 강타가 가위손으로 변신한 사연이 공개된다.

슬개골 탈구 수술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한 강타의 반려견 제이. 강타는 수술 때문에 씻지도 못하고 꾀죄죄해진 제이를 위해 미용 장비를 꺼내 들었다. 늘 전문가의 손길로 케어를 받던 원조 아이돌 강타가 반려견들을 위한 셀프 미용을 선보인 것.

강타는20년차 개집사답게 빈틈없는 반려견 미용 능력을 보여줬고, 반려견들 또한 몸을 맡기고 잠까지 들 정도로 즐겼다는 후문.

하지만 강타에게도 힘든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항문낭 짜기. 강타는 특히 “맥시멈의 항문낭을 건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니나 다를까 맥시멈은 강한 거부를 보였다고 하는데. 과연 강타는 근육요정 맥시멈의 파워를 이겨내고 항문낭 짜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개밥주는남자’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