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수현, 멤버들과 서울 어딘가에 숨겨놓은 ‘밥차 추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에서 ‘효리와 함께 춤을’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찾아라 맛있는 밥차’가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마하트마 효디’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효리의 활약에 이어서 이번 방송에서는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춤을 배운다.

현대무용가 김설진의 ‘춤의 3요소’를 기본으로 하는 수준급 춤 지도하에 멤버들의 몸짓은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내재되어 있는 예능댄스의 ‘흥’ 또한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는데, 과연 ‘무한도전’ 멤버들은 새로운 춤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그리고 지난 ‘볼링치자 수현아’ 편에서 독특한 말투와 제스처로 ‘잘생긴 빙구’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가 된 김수현이 정식으로 ‘무한도전’을 찾아왔다.

정식 촬영에 앞서 김수현과의 볼링대결에 참패를 맛 본 멤버들은 “딱 한 번만 더 볼링치자 수현아”라며 김수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그 결과 예상치 못했던 급상승한 실력의 멤버들과 김수현의 막상막하 대결이 펼쳐졌다.

‘찾아라 맛있는 밥차’는 지난 볼링대결에서 승리한 김수현에게 제작진이 선물로 준비한 밥차를 찾는 내용이다. 단, 그냥 제공하지 않고 서울 어딘가에 숨겨놓은 밥차를 김수현이 직접 찾아 획득해야 했다.

김수현과 멤버들의 밥차 추격에 앞서 평소 본인 특집을 갈망했던 박명수에게 제작진은 특별한 미션을 주었고 박명수는 이에 부응하듯 주도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블록버스터급 활약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늘(2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