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7월 정식 데뷔 전 독특 SNS 콘텐츠로 화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P.O.P / 사진제공=DWM엔터테인먼트

P.O.P / 사진제공=DWM엔터테인먼트

오는 7월 데뷔를 앞둔 걸그룹 P.O.P(피오피)가 독특한 콘셉트의 영상들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0시 P.O.P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인 엠마 왓슨으로 변신하는 ‘메이크 오버 영상’을 공개했다.

P.O.P 연주 / 사진제공=DWM엔터테인먼트

P.O.P 연주 / 사진제공=DWM엔터테인먼트

게재된 영상에는 P.O.P의 멤버 연주가 ‘미녀와 야수’의 OST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를 부르는 동안, 메이크업 및 헤어를 완성시키며 엠마 왓슨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연주의 맑은 음색과 깔끔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영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23일 0시에는 영화 ‘미녀와 야수’를 활용한 ‘틀린 그림 찾기’ 포스터를 게재하기도 했다.

P.O.P는 연하, 미소, 해리, 아형, 설, 연주로 이루어진 6인조 걸그룹이다. 신생 기획사 DWM엔터테인먼트에서 첫 론칭하는 그룹이자, 마마무, 베이식, 양파 등이 소속 되어있는 RBW에서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무대와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찾아주는 탐정’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웠다.

P.O.P는 오는 7월 정식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