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서언X서준, 원숭이 떼 만난다…’장꾸美’ 폭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돌' / 사진=KBS

‘슈돌’ /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가 강력한 장난꾸러기 상대인 원숭이 떼를 만난다.

오는 6월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지난주 서언 서준이는 이모를 만나러 베트남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둘째 날을 맞이한 서언-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베트남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옆을 가리키면서 쳐다보고 있는 서준, 앞에 있는 무언가를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는 서언이가 눈에 띈다. 이어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듯 손을 내밀고 있는 서준이, 서준이의 손을 잡고 있는 원숭이는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서언 서준이, 이휘재를 둘러싸고 다가오는 듯한 원숭이 떼의 모습은 삼인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케 한다.

이날 서언 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함께 껀저의 원숭이 섬으로 향했다. 삼인조를 환영하는 듯 엄청난 원숭이 떼가 서언 서준, 이휘재 주변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몰려드는 원숭이 떼를 보며 감탄하던 삼인조의 표정은 이내 황당함으로 바뀌었다. 원숭이 한 마리가 서준이의 모자를 가지고 달아난 것.

강력한 장꾸 상대를 만난 쌍둥이는 이에 맞서 더욱 장꾸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원숭이들을 위해 전매특허 댄스를 선보이는 서언 서준이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자아냈다고. 이와 함께 원숭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이휘재의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관심이 증폭된다. 삼인조의 폭소유발 원숭이 만남기는 ‘슈돌’ 18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