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이준혁, 다크 카리스마 폭발…’심쿵’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준혁 / 사진제공=엘엔컴퍼니

이준혁 / 사진제공=엘엔컴퍼니

배우 이준혁의 다크한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소속사 엘엔컴퍼니는 이준혁의 스릴러 영화 한 장면 같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비밀의 숲’에서 얄밉재 캐릭터로 극 재미를 더하고 있는 이준혁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며 금주 방송 될 5, 6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속 이준혁은 장소를 가늠할 수 없는 검은 공간에서 초조해 보이는 표정과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서동재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주는 비열한 눈빛과 차가운 분위기를 포스 넘치게 소화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동안 연기해온 캐릭터와는 정 반대인 얄밉고 비열한 비리 검사 서동재로 파격적인 연기변신에 성공한 이준혁은 서동재를 보다 현실적인 인물로 표현하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이준혁이 앞으로의 방송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무성(엄효섭)의 스폰과 관련된 민아(박유나)가 살해당하는 2차 살인이 발생하고, 민아를 찾던 서동재(이준혁)가 이 사건의 담당검사로 배정되면서 진실을 좇고 있는 황시목(조승우)과 더욱 팽팽하게 맞설 것임이 예고되면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