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준, DSB와 전속계약…”종합엔터로 성장 노린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원기준 / 사진제공=DSB

원기준 / 사진제공=DSB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원기준이 DSB 엔터테인먼트그룹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원기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원기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원기준의 소속사 DSB엔터테인먼트그룹은 매니지먼트, 방송제작, 드라마와 영화 세트장을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그룹으로 배우 원기준 영입을 시작으로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성장을 준비 중이다.

원기준은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SBS ‘7인의 신부’, MBC ‘남의 속도 모르고’, SBS ‘불꽃’, MBC ‘주몽’, SBS ‘식객’, MBC ‘반짝반짝 빛나는’, MBC ‘구암 허준’, MBC ‘모두다 김치’, KBS2 ‘뷰티풀 마인드’, MBC ‘언제나 봄날’ 등의 매년 굵직한 작품에서 선 굵은 역할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원기준은 1994년 SBS 공채4기로 데뷔 이후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해오며 지난 2006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과 2008년 제1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방송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향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기준은 현재 연극 ‘라이어’ 2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어’에서 존 스미스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