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측이 밝힌 ‘프듀2’ 연습생 #음원 수익 #출연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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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측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들의 수익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엠넷 측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프로듀스101 시즌2’ 메인 테마곡인 ‘나야나’ 수익이 101분의 1로 연습생들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음원의 경우는 총 10곡이 발표됐는데, 피아노 연주곡을 제외한 9곡은 참여 연습생들에게 N분의 1로 수익이 돌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작비용을 제외한 수익 배분이다.

이어 “3개월 단위로 정산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도 “음원성적이 좋아 출연료 이상의 수익이 개개인에게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콘서트 회차별 출연료 역시 지급될 예정이다. 티켓매출이나 굿즈나 기타 부가 수익은 연습생의 몫은 아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 회를 통해 탄생한 그룹은 워너원(Wanna One)으로 센터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이대휘·김재환·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윤지성·황민현·배진영·하성운 등 11명이 국민 프로듀서에 의해 선택됐다.

데뷔 앨범은 7월 또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그룹 활동 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