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3’ 미니언 내한… 심형탁 통역 맡았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조슬기

심형탁 / 사진=텐아시아 DB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피에르 꼬팽, 카일 발다)의 미니언과 그루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인천공항을 통해 전격 내한한다.

오는 7월 26일 개봉을 앞둔 ‘슈퍼배드 3’의 주역, 미니언들이 내한을 발표하며 국내 팬들에게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번 내한은 영화 개봉을 기념해 ‘슈퍼배드 3’와 인천공항이 함께 선보이는 공식 행사로, 미니언들과 그루가 비행기에서 내려 무빙워크로 이동하는 모습부터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하는 모습, 수하물을 찾는 모습, 그리고 세관 신고를 하는 모습까지 모두 UPI코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인천공항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미니언들은 전 시리즈에서 보여준 패션과는 달리 죄수복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공항 패션까지 예고, 예비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개그맨 김영철이 진행을, 배우 심형탁이 미니언 언어의 통역을 맡아 미니언들과 그루의 내한을 중계한다. 특히 심형탁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니언들의 ‘뚜찌빠찌’ 댄스로 평소 미니언의 팬 임을 자처한바 있어 이들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 이들의 입국 현장 중계 외에도 미니언들의 내한 소감부터 이번 일정 중 가장 기대하는 점은 무엇일지 등의 인터뷰까지 예정되어 있어 한국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다룬 이야기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