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진룩, 벌써부터 완판 예감”… ‘품위녀’ 김희선의 존재감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희선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품위있는 그녀’에서 무한대 매력을 선보이며 영원한 워너비 스타임을 입증하고 있다.

JTBC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에서 ㈜대성펄프 둘째 며느리 우아진으로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는 김희선이 비밀스러운 두 얼굴과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패션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 중 김희선은 눈부신 미모와 성격, 재력, 가정까지 너무나 완벽한 캐릭터 우아진을 맡았다. 방송 전부터 공개된 티저 영상과 하이라이트를 통해 기대감을 높였던 김희선은 첫 회 오프닝에서 김선아(박복자 역)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으로 돌아가 시작된 이야기에서 김희선은 착한 얼굴의 우아진을 보여줬다. 특히 가정에서는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사랑받는 며느리이자 엄마로, 밖에서는 지인들과 돈독한 친목을 쌓으며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여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김희선의 ‘우아진룩’도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 2회에서 김희선이 선보인 패션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캐릭터의 특성까지 고스란히 묻어나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반응. 홈웨어, 요가복, 브런치 모임, 골프웨어 등 어떤 의상이든 항상 우아함을 기본으로 한 김희선의 우아진룩은 여성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명불허전 워너비 스타로 다시 한 번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김희선은 국가대표 급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 그리고 자신의 장점인 인간미를 더해 맡은 역할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완벽하고 화려한 이면에 자칫 위화감이 느껴질 수 있는 우아진을 모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로 탄생시켰고 미스터리한 연기도 막힘없이 소화하며 매회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품위 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