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연애 세포 찌릿찌릿 깨우는 ‘썸 예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하트시그널' 포스터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 포스터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이 ‘썸풍(風)’을 몰고 왔다.

지난 11일 오후 1시대 방송된 ‘하트시그널’은 30대 여성 시청률이 2.855%까지 치솟으며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재), MBC ‘군주 가면의 주인'(재) 등 지상파 드라마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하트시그널’은 일반인 출연자 6인의 감정선을 연예인 예측단이 예상하는 ‘썸 예능’이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일반인 출연자 6명의 감정선 또한 촘촘해지며, 연예인 예측단의 추리 또한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2030여성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을 보니 잠자고 있던 나의 연애세포가 근질근질하다. 다시 결혼 전 연애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onsa****)’, ‘너무 흥미 진진하다. 내가 추리한 커플이 실제 커플이 되었으면 좋겠다 (trem****)’ 등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하트시그널’ 관계자는 “실제로 시청자들은 ‘시그널하우스’에서 동거하는 출연자 6인의 몸짓, 말투, 눈빛이 보내는 썸의 시그널을 관찰하며 내면 속에 감춰져 있던 추리욕구를 분출하고, 이들의 얽히고 섥힌 러브 라인을 추리하며 실제로 썸을 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며 프로그램만의 재미를 전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채널A에서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