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낙락’ 홍진호, 라붐 지엔에 “게임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답답”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게임쇼-유희낙락' 라붐 지엔 / 사진제공=SBS

‘게임쇼-유희낙락’ 라붐 지엔 / 사진제공=SBS

라붐 지엔이 SBS ‘유희낙락’에 특별 출연해 엉뚱미를 뽐내 화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의 코너 ‘지금 입덕합니다’에서는 사막과 같은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PS VR용 슈팅게임 파포인트(Farpoint)를 소개했는데, 청소년불가판정 게임으로 부득이하게 소혜가 참여할 수 없게 되자 그 자리를 라붐의 지엔이 대신했다.

이날 유희낙락에 첫 출연한 라붐의 지엔은 VR을 쓰자마자 게임 속에서 얼굴로 날아드는 거미 공격에 괴성을 지르는가 하면, 연이은 사망으로 방송 진행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등 엉뚱미를 발산했다.

한편, 라붐 멤버 지엔의 엉뚱미를 본 홍진호가 갑자기 윽박 지르며 “게임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답답하다! 깊은 빡침이 올라온다”라며 한마디 했는데, 이에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은 “홍진호 분노조절장애”, “홍진호가 잘못 했네” 등 댓글을 달아 녹화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날 지엔은 게임실력 뿐만 아니라 VR 게임 속에서 ‘상상더하기’와 ‘커플댄스’를 추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돋보였다.

라붐 지엔의 엉뚱미와 이를 본 홍진호의 윽박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 ‘유희낙락’을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