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윤시윤, 스타일 변신… 현대美 장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최고의 한방' 윤시윤

‘최고의 한방’ 윤시윤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훈남포스 폴폴 풍기는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3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극중 윤시윤이 맡은 유현재(윤시윤)는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1993년에서 2017년으로 시간을 뛰어넘어 온 인물. 이로 인해 그는 한쪽을 따서 고정시킨 헤어스타일과 질질 끌리는 통 큰 바지, 길게 늘어뜨린 허리띠, 과한 액세서리 등 90년대를 연상케 하는 복고풍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훈남포스 물씬 풍기는 윤시윤의 멋들어진 자태가 담겨있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을 뽐내는 한편, 가볍고 심플한 티셔츠에 일자바지를 입고 심플한 팔찌로 포인트를 준 남친룩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내 숨길 수 없는 빙구미를 표출하고 있는 윤시윤의 코믹한 자태가 웃음을 선사한다. 최신 전자제품을 보고 두 눈을 휘둥그레 뜬 채 구경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빙구미에 훈훈함까지 더해진 윤시윤의 터질듯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고의 한방’은 오는 23일 밤 11시 13, 1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