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너’ 지창욱♥남지현, 커플예감은 토끼인형에 있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의 커플예감이 토끼인형을 통해 드러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 초반 검사시보 신분이었다가 변호가가 된 봉희(남지현)는 녹색옷을 입은 토끼인형 ‘어쭈’를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지욱(지창욱)과 같은 로펌에 일하고 동거하게 된 그녀는 이 인형을 자신의 침대위에 놓고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

그러다 봉희는 지욱이 인형뽑기에서 챙겨온 정장차림의 또 다른 인형을 ‘어쭈’옆에 두면서 인형 한 쌍이 되게끔 했다.

공교롭게도 이때는 지욱이 봉희에게 마음을 전하는 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인 역전로맨스를 시작한 시점이라 이들 인형에 대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알고 보니 지욱과 봉희의 커플예감을 예언하고 있는 이 토끼인형들은 ‘수트너’제작진이 제작, 현재 다양한 경로로 시청자들과도 직접 만나고 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하나였던 토끼인형이 이제 한 쌍이 되면서 지욱과 봉희간의 무르익어가는 로맨스도 표현하고 있다”라며 “이 인형들이 또 어떤 장면에서 등장해 관심을 끌게 될지 꼭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