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더욱 커지고 화려해졌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트랜스포머5'

‘트랜스포머5’

예매점유율 70%의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마침내 오늘(21일) 개봉했다. 개봉을 기념해 트랜스포머들의 거침없는 액션을 담은 캐릭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개봉을 기념해 공개한 캐릭터 영상은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메가트론 등 기존 인기 캐릭터부터 이번 작품의 키 캐릭터인 코그맨, 핫로드까지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이전 작품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액션과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도 확인할 수 있다.

창조주를 만난 뒤 변심한 옵티머스 프라임이 “내게 도전할 자가 있나?”라며 화려한 검술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로 하여금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오랜 동료로 정찰병 임무를 수행하는 범블비는 날렵한 액션과 인간들과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처음 등장한 키 캐릭터 애드먼드 버튼 경의 집사 로봇 코그맨, 범블비의 전우로 특별한 능력을 지닌 핫로드는 색다른 매력과 맹활약으로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인기 캐릭터로 등극할 것이다. 여기에 무기 전문가 하운드의 묵직한 액션과 악의 세력인 디셉티콘의 리더 메가트론, 바리케이트 등이 업그레이드 되어 등장해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인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연출 작품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총력전을 준비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불어 할리우드 특급 작가진이 합류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IMAX 3D 카메라로 영화의 98%를 촬영하는 등 또 한 번의 시각 혁명을 전할 것이다. 2D와 3D, 아이맥스 3D, 슈퍼 4D, 4DX, 돌비 애트모스, 슈퍼플랙스G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