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렬하고 짜릿한 스릴”… ’47M’에 쏟아진 호평세례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47M'

’47M’

영화 ’47미터'(감독 조하네스 로버츠)가 지난주 북미 개봉 직후 호평을 얻고 있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여름 최고의 서바이벌 스릴러를 보여줄 ’47미터’가 지난주 북미 개봉과 동시에 해외 언론의 압도적 호평을 얻었다.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앞둔 ’47미터’는 멕시코 태평양 한가운데, 47미터 아래 심해로 추락한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 우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두 자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작품.

지난 16일 북미에서 개봉한 ’47미터’는 2,270개 상영관을 통해 1,120만 달러 흥행(박스오피스 모조)수익을 기록하며 호조의 성적으로 흥행 순항을 알렸다. 특히 단 5미터의 수중에서 순식간에 47미터 심해로 추락해 극한의 생존 게임을 펼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호평 세례를 이끌었다.

해외 유수 언론에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긴장감의 연속!”(Boston Herald), “관객들을 만족시킬 원초적인 영화!”(CNN), “가장 강렬하고 짜릿한 스릴!”(We Live Entertainment), “완전히 흥미로운 영화적인 체험!”(Daily Dead), “완벽하게 설계된 재미와 공포!”(Variety), “강렬하고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다!”(Movie Nation),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리한 스릴러!” (New York Daily News) 등의 극찬을 보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심해의 스릴 넘치는 탐험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한 상어와 사투를 펼치는 극한의 상황은 예측 불가한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에메랄드 빛 해변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리사(맨디 무어)와 케이트(클레어 홀트)의 모습은 물론,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영화 속에서 펼쳐질 뒷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이어 거대한 상어가 두 자매가 몸을 담은 케이지를 맴도는 가운데, 무언가에 깜짝 놀라는 얼굴이 보여져 영화 속 극강의 스릴과 짜릿한 볼거리를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47M 수심을 알리는 계기판과 간절한 몸짓으로 신호탄을 꼭 쥔 리사, 케이지에 필사적으로 매달린 케이트의 모습 등 47M 심해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어 예측불가 스토리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47미터’는 오는 7월 개봉.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