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설렘주의보’, 드라마로 탄생… 내년 3월 MBC 편성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웹소설 '설렘주의보'

웹소설 ‘설렘주의보’

인기 웹소설 ‘설렘주의보’가 드라마로 재탄생된다.

20일 한 방송가 관계자는 “웹소설 ‘설렘주의보’가 드라마화를 확정했다. 내년 3월 MBC 수목극에 편성될 것”이라며 “따뜻하고 재미있는 멜로에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다. 내년 방송될 드라마 중 편성이 확정된 첫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설렘주의보’는 국내 영화제 및 방송사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사랑스런 국민 여배우와 아이돌 비주얼에 화상치료에 관해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진료를 하는 히포크라테스상을 수상한, 비주얼도 심성도 빛나는 인기 피부과 의사가 서로의 어린 시절 인연을 찾아가며 운명 같은 연애에 빠져드는 달콤하고 설렘 가득한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다.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톱 여배우와 진정한 사랑을 믿지 않은 최강 스펙 의사의 이야기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달달함과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대본’으로 입소문을 탔다.

‘설렘주의보’는 YES24 e연재에서 2016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총 46화로 연재된 작품으로 YES24에서 폭발적인 조회수와 네티즌의 관심으로 주간 베스트 6주간 연속 1위에 경의적인 기록을 세웠다. 연재 당시 뜨거운 인기를 받았으며, 연재 완결 후에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드라마화를 소망하는 독자들의 요청과 추천이 쇄도했다.

‘설렘주의보’는 미니시리즈 ‘떴다 패밀리’, ‘불후의 명장’을 집필한 김신혜 작가가 대본을 맡고,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딱 너 같은 딸’을 제작한 문화 콘텐츠 기업 SR픽쳐스가 제작한다. 내년 3월 MBC 수목극으로 만날 수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