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日 악수회로 3000여 팬 동원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빅톤 / 사진제공=플랜에잉네터테이먼트

빅톤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빅톤이 차세대 한류 아이돌로 일본에 얼굴을 알렸다.

빅톤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일본 타워레코드에서 미니앨범 2집 ‘레디(READY)’의 발매 기념 공연 및 악수회로 도쿄 시부야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첫 일본에서의 공연 ‘헬로 재팬! 빅톤 첫 번째 스페셜 라이브(HELLO JAPAN! VICTON 1ST SPECIAL LIVE)’를 떠올리게 하는 열기였다.

3000여 명의 팬들은 오전부터 이벤트를 기다리고, 멤버들의 한글 이름이 쓰인 피켓을 직접 준비하는 등 빅톤을 향한 팬심을 여실히 보였다. 빅톤이 등장하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맞이했고 이에 빅톤 또한 일본어로 인사하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특히 빅톤은 간단한 토크 시간에 상큼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빅톤은 3일에 걸쳐 라이브, 악수회, 사인회 등으로 팬들을 만났다. 일반인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것은 18일 도쿄 비너스 포트에서 열렸던 미니 2집 타이틀곡인 ‘아이즈 아이즈(EYEZ EYEZ)’와 ‘얼타’의 무대였다. 무대위에서 빅톤은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일본에선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환호가 연신 이어져, 차세대 한류 아이돌로서 빅톤의 장래가 더욱 주목됐다.

빅톤은 지난 해 11월 데뷔, 팬층을 두텁게 쌓아가고 있다. 빅톤은 유투브 원더케이 채널에서 방영되는 빅톤 리얼리티 프로그램 ‘Born아이덴티티’와 각종 예능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팬들의 지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