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압도적 액션을 기대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 D-1을 앞두고 거대한 스케일과 로봇들의 압도적 액션을 담아낸 파이널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파이널 스틸은 로봇 캐릭터들의 화려하고 압도적인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변심으로 인한 범블비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하는가 하면, 전투 모드로 변신하는 범블비와 새롭게 등장해 놀라운 능력을 선보일 핫 로드, 또 안소니 홉킨스의 집사로서 활약할 코그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리즈 최초의 아역인 이자벨라를 보호하는 작은 체구와는 달리 용맹한 스퀵스의 깜찍함도 인상적이다. 여기에 머리가 셋 달린 용 로봇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이들은 특별한 비밀을 감추고 있다. 이들이 과연 극중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편에 이어 케이드 예거 역을 맡은 마이클 월버그와 레녹스 대령으로 돌아온 조쉬 더하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지구의 운명을 건 지금껏 본 적 없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새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중무장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연출 작품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총력전을 준비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불어 할리우드 특급 작가진이 합류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IMAX 3D 카메라로 영화의 98%를 촬영하는 등 또 한 번의 시각 혁명을 전할 것이다. 오는 21일, 2D와 3D, 아이맥스 3D, 슈퍼 4D, 4DX, 돌비 애트모스, 슈퍼플랙스G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개봉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