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도 다시 보자!… 엠넷 ‘내 사람 친구의 연애’ 론칭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엠넷 '내 사람 친구의 연애'

엠넷 ‘내 사람 친구의 연애’

Mnet이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사람 친구의 연애’를 론칭한다. 남사친&여사친 관계가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커플매칭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남사친, 여사친: 남자 사람 친구, 여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로 연인이 아닌 이성 친구 사이를 뜻함)

‘남사친&여사친’은 남녀 사이의 영원한 화두이자, 최근 가장 핫한 로맨틱 판타지로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는 Mnet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이성친구들과 함께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닌,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구 관계의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관전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에서는 사랑을 찾고 싶은 네 팀의 남사친&여사친 남녀 8명이 3일밤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커플 매칭과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미묘한 심리 변화 등을 솔직하고 흥미롭게 그려낼 예정. 과연 8명의 남녀는 오랜 시간 친구였던 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발견할지, 새로운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내 사람 친구의 연애’에서는 친구 사이가 사랑으로 발전하게 될지, 우정으로 남은 채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될지, 그 과정과 심리 변화를 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청춘들의 트렌디한 사랑 찾기 방식과 연애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일 밤의 잠재적 로맨스 ‘내 사람 친구의 연애’는 오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일반인 남사친, 여사친 출연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올 여름 편성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