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유리 “인기 실감 못해…명동 가야할 듯”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한밤’이 ‘국민 악녀’에서 ‘국민 사이다녀’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유리를 만났다.

오는 20일 방송될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유리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이유리는 최근 드라마 KBS2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MBC ‘왔다! 장보리’의 역대급 악녀 연민정 꼬리표를 떼고 당찬 커리어우먼 변혜영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특히 보는 이들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대사로 젊은 여성들의 ‘갖고 싶은 언니’로 등극했을 정도.

‘본격연예 한밤’ 팀이 한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에서 만난 이유리는 자신의 인기에 대해서 “사실은 잘 못 느낀다” “명동을 한번 나갔다 와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유리는 드라마 명대사 중 하나인 “이 지성, 이 인성, 섹시, 골고루 갖춘 명품 변혜영”을 ‘한밤’ 카메라 앞에서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지성 씨와 조인성 씨를 떠올리며 했다”고 비하인드 연기 팁을 전수했다.

또 다채로운 표정 연기도 선보였다. 단 5초 동안 펼쳐진 ‘5종 표정 종합 선물 세트’로 ‘한밤’의 김주우 큐레이터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유리는 SBS의 새 파일럿 ‘아내들의 낭만일탈 – 싱글와이프’(이하 ‘싱글와이프’)의 진행을 맡게 된 소감도 전했다.

이유리와의 유쾌한 만남은 오는 20일 오후 8시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