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최자혜, 고등학생으로 변신 ‘세월 거스르는 미모’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bob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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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최자혜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19일 SBS 아침연속극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에서 유명 푸드 파워블로거이자 최선호(유건)의 약혼녀 정재희 역을 맡은 최자혜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자혜는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긴 채 단정한 교복 자태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최자혜의 비하인드 스틸은 오늘(19일) 방송된 ‘달콤한 원수’ 6회 엔딩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스틸이다.

완벽하게 고등학생을 연상케 하는 동안 외모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최자혜가 이번 드라마에서 분한 정재희는 극중 절친에서 연적으로 돌아 선 홍세나에게 연인 최선호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저 어린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왔다고 믿는 최선호와 달리, 정재희와 홍세나 두 사람 사이에는 그가 모르는 비밀이 있었고 오늘 방송된 6회 엔딩을 통해 그 비밀이 담긴 전사가 밝혀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달콤한 원수’ 6회에서는 학생시절부터 얽히기 시작한 정재희와 홍세나의 악연이 그려졌다. 정재희는 홍세나가 최선호를 짝사랑 하는 것을 친구에게 전해 듣고, 자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최선호의 티켓을 홍세나에게 주려 했다.

티켓을 전하러 세나를 찾은 정재희는 그너와 친구들이 분식집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홍세나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 정재희의 엄마가 무명의 여배우였고, 재벌 남자의 부인을 내쫓고 현재 재벌가 안주인이 되었다고 비웃으며 재희의 가족사를 폭로했다.

이에 정재희는 절친이라 믿었던 홍세나의 비열한 모습에 치를 떨며 자신의 아픔을 그대로 갚아 주겠다 다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콤한 원수’ 관계자는 “오랜만의 복귀에도 녹슬지 않은 연기력과 특유의 건강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받고 있는 최자혜가 놀라울 정도로 극에 잘 스며들어 기쁘다. 주인공 남녀의 인연 한 가운데 있는 역할인 만큼 정재희라는 인물이 맡은 비중과 무게는 크다. 기대보다 더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자혜를 비롯해 ‘정재희’ 캐릭터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한 원수’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