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2017 대구포크페스티벌’ 출연…유리상자·권인하 등 총출동

[텐아시아=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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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덕배가 2017 대구포크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대표 김환열)은 오는 7월 28~30일 대구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017대구포크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인업은 조덕배를 비롯해 유리상자 봄여름가을겨울 권인하 강인원 이치현 추가열 최성수 전유나 박강수 김명상 등 7090 스타가수들이 총출동 한다. 특히 조덕배는 지난 2014년 9월 EBS ‘스페이스 공감’ 이후 3년 만의 공식행사 출연이다.

‘꿈에’ ‘옛날 이야기’ 등 주옥같은 스테디셀러를 발표한 음유시인 조덕배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냈지만, 최근 활동재개에 나서며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퓨전 록밴드로 자리잡은 봄여름가을겨울은 11명의 연주, 코러스 멤버들을 이끌고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선다. 권인하 이치현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환상적이다.

대구시와 대구MBC가 주최하는 올해 3회째 대구포크페스티벌은 강수호 밴드가 연주를 맡아, 출연자 전원이 100% 생라이브로 진행해 의미를 더한다.

이성원, JB.Trio, 김강주, 김종락 등 대구를 비롯, 전국의 실력파 인디, 언더 뮤지션들도 총출동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