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긴장감 넘치는 첫 티저 공개… 사이비 종교의 정체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OCN '구해줘'

사진=OCN ‘구해줘’

‘구해줘’가 긴장감 넘치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OCN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는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린 본격 사이비스릴러 드라마.

청춘물과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복합 장르로 연재 당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조금산 작가의 웹툰 ‘세상 밖으로’가 원작이며, 옥택연과 서예지, 우도환, 조성하, 박지영, 조재윤, 윤유선 등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공개된 첫티저 영상은 음산한 산골을 배경으로 교차되는 사이비 종교 교주와 신자의 모습들이 긴장감을 자극, 사이비 종교의 섬뜩함으로 여름을 강타할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깊은 산골에 터를 잡은 사이비 종교, 그리고 “악한 영혼은 아주 선한 얼굴로 다가옵니다. 새 하느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저를 믿으세요”라며 나지막이 최면에 가까운 설교를 내뱉는 사이비 교주.

‘구해줘’에서 마을을 접수한 사이비 교주 백정기 역을 맡은 조성하와 교단 집사 강은실, 조완태 역에 각각 캐스팅된 박지영과 조재윤은 티저 속 짧은 등장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구해줘’는 오는 8월 5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