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너’ 지창욱, 카메라 감독으로 깜짝 변신한 사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비하인드 /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비하인드 / 사진=SBS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 지창욱이 카메라 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다.

18일 ‘수상한 파트너(이하 ‘수트너’)’ 측이 24일 방송분 첫 장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해당 장면에서는 지욱(지창욱)이 봉희(남지현)를 끌어안으며 “이제 그만 나 좀 좋아해주라”라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봉희가 지욱에 대한 마음이 흔들리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촬영 당시 지창욱은 카메라 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다. 그동안 지창욱은 남지현과 함께 촬영 분을 꼼꼼히 모니터링해왔다. 이번에는 아예 이길복 촬영감독 자리에서 직접 촬영에 나선 것.

당시 지창욱과 장면에 대해 상의하던 이 감독은 흔쾌히 자신의 자리를 내줬고, 덕분에 지창욱은 촬영감독이 됐다. 지창욱의 뒤로 연출을 맡은 박선호 감독이 이를 유심히 모니터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 관계자는 “지창욱씨가 이번 작품에서도 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남지현씨를 포함한 배우분들과 유쾌한 촬영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에는 모니터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촬영감독으로도 깜짝 변신해 즐거움을 안겼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수트너’는 지욱과 봉희간의 짙어지는 로맨스, 그리고 현수(동하)로 인한 미스터리 스토리가 더욱 치밀해지면서 2049시청률 수,목요일 전체 1위에다 드라마와 배우 화제성 1위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배우 브랜드평판도 최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변호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이다.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